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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파주 광탄에 있는 벽초지수목원에 갔습니다.
연꽃이 피는 7월이면 매년 능내에 갔었는데,
근처를 지나다 이곳에도 꽃이 많다기에 들렸습니다.
벽초지수목원에는 주로 수련이 피어 있었습니다.
벽초지 한 가운데 조성된 연꽃 밭에는 이렇게 예쁜 연꽃도 피고 있었습니다.
분수대와 워터가든에는 이렇게 수련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예쁜 수련이 주로 쌍쌍이 피어나는 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수목원 이름을 얻게 된 벽초지입니다.
넓은 연못 안에는 수련과 연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정자는 분명 우리나라 모습인데, 흐린 날씨와 주변의 무성한 초목 때문에 더욱 짙게 보이는 물색 때문인지
맑지 않은 중국의 호수 느낌이 났습니다.
얼마 전 중국 항주 서호를 다녀와서 그런가요? ㅎ
다양한 수련이 각자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벌들은 이곳 저곳을 분주히 다니면서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시연입니다.
심은지 오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퍼지지 말라고 화분에 심어서인지 아직 잎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장미는 손이 덜 가서 싱그러움이 묻혔지만,
모처럼 예쁜 장미를 보고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바닥을 녹색 방수 도료로 칠해놓아서 사진을 찍으니 마치 그림 같습니다..
녹색 바탕이 마치 캠퍼스 같아서 명도를 달리해서 몇 장 찍어봤습니다.
벽초지수목원에는 당분간 수련이 계속 피어날 겁니다.
연꽃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하니 날이 갈수록 더 많이 피겠죠~
7월의 벽초지수목원
전혀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뜻밖에 보고팠던 애인을 만난 것처럼
아주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7월 21일 방문
2019년 7월 22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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