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여기저기서 변산바람꽃 소식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올해 봄 날씨가 제법 순조로워 혹시 이미 꽃이 지지 않았을까 하고요. 어제 토요일 아침 서둘러 갔습니다. 결론은? 가장 알맞은 시기에 간 것 같습니다. 제가 가는 곳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 쪽에서 올라가는 개명산 자락입니다. 이곳 너도바람꽃은 개명산 북동쪽 산록 조그마한 계곡 냇가를 따라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 너도바람꽃을 볼까요. 너도바람꽃은 매우 작은 꽃입니다. 계곡 돌밭 사이사이에 바위와 돌 그리고 낙엽 사이에 피어나기에 꽃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송이만 찾으면 그 다음은 찾기 쉽습니다. 여기저기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답사2026년 ..
창덕궁 매화는 3월 20일 전후에 핍니다. 봄 날씨가 변덕스럽기 때문에 때로는 10일 일찍 피기도 하고 더디 피기도 합니다. 올 봄 기온이 제법 높고 순조롭다고 생각하여 한 주 전인 3월 14일(토)이면 한창인 매화를 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혹시나 한두 송이라도 피어나겠지 해서 어제(3월 7일) 창경궁, 창덕궁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매화는 필 생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담주 주말인 3월 14일(토)에도 흐드러지게 핀 매화를 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마도 막 피어나고 있겠죠. 흐드러지게 피는 건 아무래도 3월 20일 쯤 되어야 할 듯합니다. 창경궁, 창덕궁을 간 김에 봄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매화 대신 올립니다. 창덕궁 매화를 ..
봄은 꽃으로부터 온다. 볕 좋은 양지에서 며칠 따뜻한 볕이 내리면 1월에도 별꽃이나 봄까치꽃이 느닷없이 피지만, 그래도 봄꽃 하면 매화가 으뜸 상징이다. 우리나라에서 봄이 가장 일찍오는 제주. 그 중에서도 서쪽 모슬포나 대정 쪽으로 가면 12월 말, 1월 초부터 매화가 듬성듬성 피어난다. 물론 향기 좋은 금잔옥대 제주 수선화도 마구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을 좋아하는 나는 봄맞이를 꽃맞이로부터 시작한다.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꽃맞이를 하러 제주로 간다. 하지만 여유라는 게 늘 있을 수 없지 않은가. 그럴 땐 서울에서 매화가 제일 먼저 피는 창경궁 대온실로 간다. 2026년 1월 1일 그리고 1월 3일 나는 창경궁 대온실로 갔다. 물론 매화를 보러다. 대온실 안에 여러 꽃들이 있지만, 매화를 찾기 전엔 ..
- Total
- Today
- Yesterday
- 대온실 매화
- 강매석교
- 보광사임도
- 이한열기념관
- 사가(佐賀)
- 삼악산 케이블카
- 행주누리길
- 출렁다리
- 호수공원_복수초
- 연희숲속쉼터
- 서운노협
- 행주산성역사누리길
- 이고운횟집
- 2021년_노동절
- 마장저수지 출렁다리
- 전노협
- 소양강 안개
- 창경궁 대온실
- 냉이꽃
- 큐슈 사가
- 서대문구_노동네트워크
- 벚꽃마당
- 전국노동조합협의회
- 안산방죽
- 사가 1박2일 여행
- 서대문구_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서울운수노동자협의회
- 별꽃
- 전태일_따라_걷기
- 물의 도시 춘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