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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습지는 고양시의 보배입니다. 길이 7.6㎞, 면적 5.95㎢ 규모로 우리나라 4대 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교류하는 기수역(汽水域)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2021년 5월 21일 우리나라의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습니다. 장항습지는 재두루미·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큰기러기·붉은발말똥게 등 멸종위기동물을 포함해, 1,066여종 이상의 생명체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또한 해마다 3만여 마리의 새들이 찾아옵니다. 조수간만으로 형성된 갯골, 버드나무와 말똥게의 공생관계가 눈에 띄는 버드나무 숲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생태계 보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적·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한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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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꽃마중을 안 가도 봄은 오는 걸까요? 봄은 시속 1km 속도로 북상한다고 하는데, 드디어 우리 동네 도착한 봄꽃들입니다. 자세히 보니 일찍 온 녀석들은 모두 상처가 있습니다. 문열이들이 갖고 있는 상처입니다.. 그 아픔에 애정이 훅 갑니다.. 이왕 꽃을 본 김에 복수초가 궁금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작은 공원에 복수초가 있습니다. 역시 따뜻한 봄날씨에 복수초들은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2022년 3월 22일 답사 2022년 3월 25일 기록 풀소리 최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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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매화, 그 중에서도 후원 입구에 있는 400년 된 만첩홍매는 3월 20일 전후에 핍니다. 올 늦겨울과 초봄 날씨가 유난히 추워서 예년보다 늦게 필 거라고 여기면서도 발걸음은 창덕궁으로 향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지난 3월 15일 기준 창덕궁에는 볕이 좋은 궐내각사 앞에만 딱 2 송이 피었습니다. 아마도 다음 주말 (26일)쯤이면 한창 피어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후원 앞 만첩홍매는 이제 붉은 꽃잎이 조금 삐져나왔습니다. 낙선재 앞 매화들도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창덕궁 매화는 보통 진달래랑 같이 피는데, 진달래는 전혀 필 기미가 안 보입니다. 지난 해에는 3월 20일 위의 사진처럼 만개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봄이 예년에 비해 1주일~10일 정도 늦는데 아마도 이번 주 비가 오고, 다음 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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