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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예전에는 이렇게 정성스레 포장을 해서 책을 주고받곤 했었지..
그런데 기억을 잊고 있었어..
따뜻함이 묻어나는, 사람과 사람이 날것으로 만나는..
그 따사로운 평화를..
잊고서 대신 얻은 건 무엇일까??
평화를 찾아 늘 곁에 두어야 하는데..
소중한 선물로 오랜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지금, 이 길의 아름다움]
공저자 중 한명이 벗의 형이네요..
2012. 12. 20 입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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