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물고기 2
토막난 물/고/기*가 물었다.
"나 물고기 맞죠? 그쵸?"
"..."
* 토막난 물/고/기 : 이때부턴 사람들은 '물고기'라 부르지 않고 '생선'이라고 부른다. 아니 좀 더 큰물고기를 잡으려는 어부는 '미끼'라고 부를지도 모르겠다.
2008. 10. 18 입력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필 이미지1 (0) | 2018.01.26 |
---|---|
동화 3 (0) | 2018.01.25 |
동화 1 (0) | 2018.01.25 |
구름은 그저 지나갈 뿐 (0) | 2018.01.18 |
빗속을 걷고 싶었다 (0) | 2018.01.1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호수공원_복수초
- 마장저수지 출렁다리
- 물의 도시 춘천
- 출렁다리
- 대온실 매화
- 사가(佐賀)
- 행주산성역사누리길
- 창경궁 대온실
- 2021년_노동절
- 벚꽃마당
- 사가 1박2일 여행
- 서대문구_노동자종합지원센터
- 삼악산 케이블카
- 행주누리길
- 전태일_따라_걷기
- 전국노동조합협의회
- 연희숲속쉼터
- 소양강 안개
- 이한열기념관
- 서울운수노동자협의회
- 안산방죽
- 보광사임도
- 이고운횟집
- 서대문구_노동네트워크
- 강매석교
- 냉이꽃
- 서운노협
- 전노협
- 별꽃
- 큐슈 사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