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늦가을 파주삼릉

풀소리 2018. 9. 6. 16:36

가을이 다 지나갔을 거라고,

그래서 끝자락이라도 잡아보겠다고 찾은 파주삼릉과 공릉저수지..

 

그러나 가을은 아직 거기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혹시 잠깐이라도 짬이 나시면

마음의 끈을 풀고, 한가한 마음으로

주변을 들러보시길..

 

 

 

 

 

 

2012. 11. 09 카페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