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
오늘은 그저 슬픔으로...
풀소리
2018. 1. 31. 16:54
할 말도 많다.
가슴 속 깊이 쌓인 원한도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 가슴 속에 남은 연민 만으로
그저 슬픔으로
오늘은 그를 보내고 싶다.
명복을 빕니다.
2009. 05. 2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