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

이스라엘에 저주를

풀소리 2018. 1. 29. 17:33

2009. 01. 01 이스라엘 폭격기에 의한 가자기구 폭격. 이 사진을 찍은 언덕 위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희희낙락하면서 이 광경을 보았다고 한다. / 2009 in photos - Boston.com

 

 

영화 '바시르와 왈츠를'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이스라엘은 이미 그들에게 최대 피해를 줬던 나찌와 똑같이 닮아버렸다. ㅆㅂ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자신들의 역사가 온갖 박해의 역사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ㅆㅂ 유대인들은 가자직구의 살해광경을 관광상품처럼 언덕에서 구경하고 있었다.

 

더 슬픈 건 한쪽에서 사람이 마구 죽어가는데 그것을 보고 있는 이스라엘쪽 언덕에서는 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는 영상이었다. 독일인들은 자신들의 살해행위를 끊임없이 반성하는데 그 피해자인 유대인은 오히려 폭력행위를 세대를 넘어 유전을 시키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길... ㅆㅂX들... 그래도 니들이 사람이냐??? 사람을 천천히 죽이는 자본도 있지만, 니네는 뭐냐??? 개새끼들...

사람을 죽이는 게 그렇게도 좋냐???

희희낙락하면서 사람들 죽어가는 걸 구경하는 게 그렇게도 좋냐???

국가폭력을 막지 못하더라도 사람이 죽어가는 걸 구경하는 니네는 도데체 뭐냐???

 

개새끼들!!!